[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하원이 국토안보부(DHS)의 부분업무정지(셧다운) 시점을 1주일 뒤로 미뤘다.2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은 오후 9시40분쯤부터 국토안보부의 잠정예산안 시한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수정안 표결에 착수해 찬성 357, 반대 60으로 가결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