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제이스, 사진=엠넷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과거 펜싱 선수로 활동? 특이 이력에 '눈길'[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언프리티랩스타'의 새 멤버 제이스가 첫 등장에서부터 독설랩 배틀전으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룬 가운데, 그의 특이 이력이 화제다.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는 걸그룹 미스에스 제이스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제이스는 버벌진트, 산이, 라이머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로 지난 2007년 솔로앨범 1집 '사랑했어'로 데뷔했다.이후 그는 지난 2011년 미스에스로 합류했으며,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를 여자버전으로 바꾼 '좋아보여 Part.2'로 유명세를 탔다.한편 제이스는 과거 학창시절 펜싱 선수로 활동했다.그는 지난해 2014 Y-CUP 펜싱 페스티발 여자 플러레 부문에서 우승을 해 금메달을 목에 걸어 화제를 모았다.또 제이스는 배우 윤철형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