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4일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4일 중구 통일로 본사 대강당에서 '제2회 방카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상은 밀양시지부 박영일 팀장, 금상은 박종범(삼척시지부)외 2명이 수상했다. 모두 25명의 방카매니저들이 상을 받았고, 우수영업본부는 강원, 제주영업본부가 우수사무소는 강릉시지부를 비롯한 5개의 사무소가 선정됐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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