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호남대 ICT특성화사업단은 ‘ICT융복합기술확산세미나’ 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최근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원장 김권필) 2층 중회의실에서 ‘ICT융복합기술확산세미나’ 를 개최했다.2회차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산학협력을 체결한 기업 CEO 및 기술개발 담당자와 이양원 단장, 나현식(정보통신통학과) 교수를 비롯 공과대학 교수와 주식회사 해건 김종민 사장, 모메드 솔루션 서경석 사장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응용사례와 사물인터넷 기술 개발사례’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3회차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국립광주과학관 김현 홍보실장, 광주시청 과학기술과 김영희 과학정책담당, 순천대학교 신창선 교수 등 30여명에게 광주과학기술원 차병래 박사, 광융합LED협동조합 강윤구 단장이 ‘IOT를 위한 라즈베리파이 응용기술’이라는 주제로 IOT기술현황을 소개하고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사물인터넷 응용기술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