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호에이엘은 지난해 영업손실 10억7269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7억2345만원으로 전년보다 5.3% 줄었고, 당기순손실 124억234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