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최대 밥상 메뉴는 단연 반쪽 총리 '이완구' 아닐까요?증세, 복지, 불통인사 등 새해부터 풍성한 밥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집권 3년차 접어든 박근혜 정부의 신뢰도가 또 한번 곤두박질 칠지 명절 지난후 지켜볼 일입니다.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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