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찬성 148표, 반대 128표로 가결되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