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리바트가 실적 악화 소식에 하한가를 보이고 있다.16일 오전 9시 53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가격 제한폭인 14.73%(5700원)까지 떨어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3일 현대리바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4분기 영업이익이 20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45.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 1515억4600만원, 23억3300만원을 기록해 4.21%, 8% 감소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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