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세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든 점포에서 연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 대형 흑백사진(가로 60cm×세로 80cm)을 찍어주는 감성이벤트를 선보인다. 한편, 신세계 본점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초콜릿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픈한 명품 프랑스 수제 초콜릿 ‘라메종뒤쇼콜라’, 촉촉한 생초콜릿 전문 브랜드 ‘로이즈’ 등 다양한 초콜릿을 선보인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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