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일정 시작, 여전한 인기 보증 수표 디밤비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제 27회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많은 엄마들의 관심 속에 나흘간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이폴리움의 편집숍인 ‘디밤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는 소식에 첫 날부터 많은 인파가 디밤비 부스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디밤비는 심플하면서 깔끔한 화이트톤의 디자인 부스 인테리어와 블랙셔츠를 입은 현장 스탭들의 옷 컬러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디밤비는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를 비롯하여 ‘스와들 디자인’, ‘야마토야’, ‘누들앤부’ 4개의 대표 브랜드가 참여를 하여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첫 날부터 디밤비 브랜드들의 유아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임산부와 유아동을 동반한 관람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디밤비는 현장 이벤트로 베페 매거진 쿠폰 이벤트, 디밤비 SNS와 친구 인증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블랑101 세제&섬유유연제, 누들앤부 트라이얼 3종키트, 뽀드미엘 가제손수건 4종세트는 첫날부터 관람객들 사이에서 잇아이템으로 소문이나 눈길을 끈다.제 27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이 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은 만큼 참여하지 못한 예비 아빠, 엄마는 서둘러 방문하여 혜택을 받을 것을 권한다.한편, 이폴리움의 디밤비 부스는 코엑스 Hall A, H-130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몰 디밤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밤비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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