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변제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송파구 소재 부동산을 231억5000만원(자기자본대비 10.34%)에 지아이티에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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