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9.3원 오른 1107.0원으로 출발해 1100원선을 회복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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