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어린이, 노약자, 심폐질환자 등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 해야'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가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서울시는 11일 오후 12시 기준 종로구의 미세먼지(PM-10) 24시간 이동평균 농도가 138㎍/㎥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120㎍/㎥가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전광판 ▲대기환경전광판 ▲시 기후대기과 트위터(https://twitter.com/seoul.cleanair) 등을 통해 주의보 발령 상황과 함께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의 야외활동을 가급적 삼가해야 한다"며 "이밖엗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실외활동시에는 황사나 방진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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