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꿈을 현실로…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공자의 말처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앎’에 대한 즐거움을 실현시키는 평생교육원이 제2의 커리어를 위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그 중에서 덕성여자대학교는 평생학습ㆍ전인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1984년 유서 깊고 아름다운 종로캠퍼스(종로구 운니동)에 평생교육원을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분들을 위하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의 메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급변하는 사회적 여건과 환경의 변화에 앞서가는 교육 과정을 설치 ㆍ운영하고 있으며 철저한 학사관리와 최고의 교수진, 수강생과 교수와의 맞춤형 밀착 수업으로 수강생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면학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개원 이후 30년 동안 진행해 온 교육관련 노하우는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자부심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산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좀 더 심도 있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학위과정(학점은행과정, 독학학위과정), 비학위과정(교양, 전문가과정, 음악아카데미 등)으로 진행되며 2015년 봄학기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프로그램

덕성여대 관계자는 "도전하는 자만이 꿈을 이루 듯, 성공을 향하여 과감하게 도전하는 덕성(DS: Dare to Suceed)”의 정신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의 베스트파트너인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여러분의 꿈과 희망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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