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GS의 자회사인 GS E&R은 지난해 3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0.8%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1조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3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폭은 감소했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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