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은 6일 고유명절인 설(19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운암동의 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북구는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등 35개소에 온누리상품권과 백미 등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