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세 MC 전현무와 실력파 미녀가수 강민경이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모델로 발탁됐다. 동아오츠카는 전현무와 강민경을 오로나민C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오로나민C는 동아오츠카가 야심차게 내놓은 주력 브랜드로, 지난 2일 발매식을 통해 국내 드링크 시장의 진출을 알렸다. 이번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모델에 발탁된 전현무는 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및 예능프로 '나혼자산다', '나홀로 연애중', 'K팝스타' 등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은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 발표 후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미모를 겸비한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전현무와 강민경이 출연한 오로나민C 신규광고는 이달 중순께 방영될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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