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렌타인 데이는 캐스 카페 시리즈와 함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뚜레쥬르가 5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캐스카페 시리즈' 출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캐스카페'는 고유의 꽃무늬 패턴으로 유명한 영국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메뉴를 캐스 키드슨 식기에 제공하는 카페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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