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일 오후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해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국바스프(주) 여수공장을 방문, 유종천 공장장(왼쪽)으로부터 DNT 생산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바스프(주)에서는 단열재, MDI, TDI(폴리우레탄 원료로 단열재, 자동차 내장재, 스판덱스, 신발창 등의 원료) 등을 생산 중국, 인도, 대만 등에 수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