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호]GS칼텍스는 2일 1년여 전 기름유출 사고로 오염된 여수 해안 일대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방제 등 적극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GS칼텍스 측은 2일 본보가 보도한 ‘GS칼텍스 기름유출사고, 해양환경 파괴 지속’기사와 관련, “현재 해양오염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오염지역을 모니터링해 추가 방제가 필요한 곳은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종호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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