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골든브릿지증권이 거래소 지분가치 부각에 상한가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2일 오전 9시29분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15원(11.1%) 오른 1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든브릿지증권의 거래소 지분율은 3.12%로, 한국거래소의 적정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5배를 적용했을 때 지분가치가 9970억원에 이른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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