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부터 이익 바닥 확인, 올 1분기부터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비메모리 반도체사업 성과 가시성 확대.◆호텔신라- 중국 수요를 기반으로 실적 모멘텀(성장동력)이 섹터 내 압도적으로 높음.- 시내 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창이공항 등 주요 우려 피크 지난 것으로 판단◆창해에탄올- 바이오 화장품원료사업 진출 예상.- 자회사 보해양조의 시장점유율(MS) 정상화로 디스카운트(할인) 요인 해소.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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