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하면 양파스프가 공짜?'

제일모직 3개 골프장 개장 이벤트

"양파하면 양파스프가 공짜?"가평베네스트와 안성베네스트, 글렌로스 등 제일모직 3개 골프장이 2015시즌 개장에 맞춰 다음 달 말까지 '호락호락(好樂好樂)'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3개 티타임에 한해 주중 그린피 5만원의 깜짝 할인이 출발점이다. 골프삼성 홈페이지(www.golfsamsung.com)나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즉시 예약도 가능하다.'양 달리자' 스탬프 랠리에는 2회 방문 시 행운의 청양 로고 골프공, 4회 방문 시 5만원 상당의 식음 이용권이 있다. '양마니 복마니' 이벤트는 이름에 '양'자가 들어가면 해당 팀 전원에게 커피를 공짜로 준다. '의기양양' 이벤트도 재미있다. 양파(더블파)를 기록하면 가평베네스트에서는 양파 스프를, 안성베네스트에서는 데일리 샐러드를, 글렌로스에서는 영양만점 '구운귤'을 준다. 1577-972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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