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투포케이), 승마 대중화 돕는다… '페나코바' 모델 발탁

투포케이 / 사진제공 조은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STM 서현진 기자]그룹 24K(투포케이)가 최근 한 멤버의 이탈로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24K는 최근 와팝콘서트 시즌3에 고정 출연자로 발탁된데 이어 고급 승마의류 브랜드인 '페나코바'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페나코바는 지난달 29일 "최근 24K 소속사인 조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모델 계약과 함께 의상협찬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1년간 24K의 의상, 신발, 악세서리 등 무대활동에 필요한 의상 소품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4K를 모델로 발탁한 페나코바 코리아의 문금복 대표는 "고급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려지는 승마나 승마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좀 더 대중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실력파 아이돌 그룹인 24K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STM 서현진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STM 서현진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