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인턴제 협약 맺어

인턴사원 한 명 채용하면 105만원씩 지원해주는 내용

청년인턴제 협약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7일 동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창우 구청장과 지역 중소기업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청 청년인턴제’ 협약식을 가졌다 동작구청 청년인턴제는 동작구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종사자 3명에서 50명 미만의 기업이 인턴사업을 채용하면 한 명 당 105만 원씩 최고 3명까지 구에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참여기업은 경영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을 일자리가 마련되면서 청년 실업난을 덜어 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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