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홍대 민병철어학원
민병철어학원 홍대점은 2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어회화 3개월 등록 시 1개월을, 4개월 등록 시 2개월을 무료로 수강하는 '3+1, 4+2' 이벤트를 제공한다. 토익, 오픽, 토익스피킹 점수를 올리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 초집중 완성반도 운영한다. 일대일 영어회화 등록 시에는 영어회화 정규강좌 하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예비대학생과 홍대생에 한해 1강좌 등록 시 1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특히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 혜택을 주는 근로자 국비지원 과정을 진행해, 연간 200만원 한도에서 국비로 지원받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토익 특강의 경우 끝장토익 인기강사인 현혜, 안주희, 김영아 강사가, 토익스피킹은 ZOE 강사, 오픽은 쉐인 강사가 진행한다.민병철어학원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점수뿐 아니라 기초영어실력을 기르고자 신촌 학원가로 오는 수강생들을 위해 2월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ibcm21.spwor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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