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주 폭풍매집 알고보니, 삼성발 초대형수주 때문!

현 주가 몇 천원에 불과한 작은 기업이 삼성도 탐내는 반도체 필수 소재 상용화에 성공했다.특히, 이 기술은 생산원가를 1/3~1/4까지 낮출 수 있는 혁명적 기술로, 삼성으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따내면서, 60억대 머물던 이익이 100억을 돌파했고 이번에 전망되는 순이익만 200억이 넘는 상황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기업의 현재 주가는 작년과 똑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다 보니, 지금 외국인들이 매수한 물량만 100만주를 넘기고 있어, 증권가의 최대 핫 이슈로 연일 부각 될 것으로 보인다.<오늘의 추천종목>- 생산 원가 1/3~1/4까지 낮추는 혁명적 기술 찬사!- 마진율 급등! 증권사 이번 실적 200억 돌파 전망!- 덤으로, 자회사 순이익 600억 돌파 전망!- 현주가 60억 흑자일 때와 같은 몇천원대!매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터질 수 있는 자리에 재료와 명분 그리고 외인 매집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잡아둬야만 한다.[관련종목]보성파워텍/대주산업/슈넬생명과학/오픈베이스/코리아나※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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