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은 스킨케어와 피부 보정효과를 주는 올인원 남성화장품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성분을 모두 담은 고농축 에센셜 제형이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해주는 '톤 업 캡슐'과 잡티를 커버해주는 '컬러 캡슐'이 함유돼 바르는 순간 보정 효과를 준다. 모공 및 피부 수렴에 도움을 주는 감탄닌 성분,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알로에베라 성분 외에 건조한 피부에 자연의 에너지를 부여하는 잎새버섯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LG생활건강 보닌 마케팅 담당자는 “편의성과 비용의 장점으로, 보닌 올인원 화장품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3% 이상 신장했다"면서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최근 남성들이 자주 찾는 온라인몰 전용으로 올인원 화장품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다음달 8일까지 CJ몰에서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를 구매하고 우수후기를 남긴 고객 100명에게 런칭 기념으로 '보닌 트리플액션 & 선' 선물세트를 증정한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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