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이전에 우편물 받으려면 2월12일 이전에 보내야

우본, 설맞이 신선식품 최대 30%까지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설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2월12일 이전에 발송해야 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이번 설명절 우편물은 약 1561만개(하루 평균 약 74만개, 평소의 1.6배)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우본은 원활한 처리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2월18일까지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1300여명의 인력과 21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 기간중에는 토요일(1월31일, 2월7일, 2월14일)에도 배달해 설 우편물의 완벽한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본은 설 명절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게 정시 배송되기 위해서는 가급적 2월12일 이전 발송할 것을 당부했다. 또 유리제품 등 파손ㆍ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히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를 표시해야 된다고 설명했다.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된다고 밝혔다.한편 우본은 설날을 맞이해 26일부터 2월10일까지 16일간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열고 7196개의 지역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할인대잔치에서는 설명절 인기상품인 사과, 배, 곶감, 멸치, 한과, 조미구이김 등의 실속있는 선물과 고급상품인 한우, 굴비, 전복, 옥돔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우체국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3600여개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은 물론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할인행사는 실속있는 명절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해외크루즈 여행, 스마트 TV,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행사와 할인쿠폰이 80만장 이상 제공된다. 또한 '우체국쇼핑'으로 검색하여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경우 모바일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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