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30만7000건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0만7000건을 기록했다.블룸버그통신은 22일 미국 노동부를 인용해 지난 17일까지 한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전주 31만6000건에 비해 1000건 가까이 떨어졌다고 전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