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신소연 열애 / 사진=강민호 SNS
기상캐스터 신소연 열애, 강민호 연봉 얼마?…'포수 원톱'[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열애설에 휩싸인 롯데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화제다.22일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 졌다. 또한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강민호는 지난 2013시즌 후 FA 시장에서 4년간 75억 원을 받으며 롯데에 잔류, 연봉으로만 10억 원을 받아 포수 연봉 원톱을 차지했다.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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