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말정산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발언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주호영 의장은 "주변 지인들이 최소 2~300만원씩 세금을 더 내고 있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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