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잠실지점은 오는 20일 오후 4시30분 잠실역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세미나실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15년 반드시 투자해야 할 주식 및 금융상품’을 주제로 최안호 금융센터잠실지점장과 후강퉁 전문가 정성엽 PB가 강연한다.설명회는 '1부:국내 외 주식시장 전망과 주요변수 점검', '2부:2015년 반드시 투자해야 할 국내?해외 주식', '3부:2015년 반드시 투자해야 할 금융상품'로 구성됐다. 최안호 잠실지점장은 "2015년은 미국금리인상, 중국시장의 급성장, 유가하락, 유로존 및 이머징 국가의 리스크 부각 등 다른 어느 해보다 많은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투자자들에게 시장전망과 유망 주식 및 금융상품을 설명하고자 신년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잠실지점(02-423-0086)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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