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을 방문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복지 현장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을 방문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복지 현장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염명천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과 박일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정책관 등 산업부와 에너지재단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을 방문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복지 현장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을 방문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복지 현장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