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 '코버스' '네이버로도 시간조회 가능해'

고속버스 시간조회(코버스)사이트 사진=홈페이지 캡쳐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코버스' "더욱 손쉽게 버스 예약하고 부모님 만나러 가요"[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음달 설연휴를 앞두고 열차·버스 등 대중교통 티켓 예약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버스편의 경우는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이하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고속버스시간조회와 요금정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고속버스 시간조회는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지역과 출·도착터미널을 선택하면 출·도착 시간과 등급, 요금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코버스나 이지티켓 사이트를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사이트들은 현재 고속버스통합정보 시스템이 설치 운영되고 있는 터미널의 고속버스 운행노선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승차권 예약에서 노선(출발지-도착지), 출발일시, 버스등급을 지정하면 출발 일시 이후의 배차정보 및 잔여좌석, 등급별 요금, 운행거리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