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일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14 마스터 오브 마스터 볼보 세일즈 마스터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상은 회사가 분기별 성과에 따라 우수한 실적을 낸 직원에게 주는 세일즈 마스터를 일년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 전시장에서 19명이 상을 받았다. 올해는 세일즈 마스터 가운데서도 최고 영예인 볼보 그란데사 마스터로 서울 대치전시장의 김대준 컨설턴트(H모터스·사진 왼쪽)가 선정됐다. 김씨는 2003년 입사 후 지난해 11월까지 누적판매 1000대를 기록해 특별부상으로 순금 10돈 가량의 황금상패 등을 받았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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