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하나-외환銀 통합 이달내 승인 가능성, 배제 할 수 없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서 밝혀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