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KT가 KT미디어허브와 합병하며 KT와 스카이라이프로 이원화되어 스카이라이프 중요성 부각-KT에 중요한 기가(Giga)확산에는 UHD가 필요하고, UHD는 위성이 더 적합하기에 스카이라이프의 위성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판단-매월 발표되는 가입자 순증을 확인하면서 주가는 계단식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두산엔진-2015년은 구조적으로 수주금액이 증가하는 첫해-실적은 2014년을 저짐으로 2017년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주가는 PBR 0.58배로 낮은 수준이여서 현 시점은 투자 매력도 높은 시점으로 판단◆텔콘-무선 중계기에 들어가는 커넥터, 케이블 제조업체-증가하는 트래픽을 해결하기위해 무선장비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것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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