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42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의 채무 42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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