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The 밝은 서포터즈
눈 건강 정보·의료봉사 등 온오프라인 활동밝은광주안과는 ‘The 밝은’ 서포터즈를 오는 1월25일까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The 밝은’ 서포터즈는 광주·전남 지역민들과 참여와 소통을 위해 운영하는 커뮤니티다.‘The 밝은’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시민들에게 눈 건강 정보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나눠주고, 의료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며, 조별 과제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선발된 시민들에게는 위촉장과 신분증을 발급해 주고 자원봉사활동 인증서 발급, 라식·라섹 수술 지원, 원고료 지원, 각종 IT기기 활용교육 등을 제공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SNS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 위촉기간은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밝은광주안과 홈페이지(//www.best-lasik.co.kr) 병원소식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bestlasik1@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문의는 밝은광주안과 기획실(062-351-9938)로 하면 된다.김재봉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은 “그동안 안과병원으로서 시·도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활동해온 만큼 이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따뜻하고 밝은 세상 만들기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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