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희건설은 김해삼계동지역주택조합과 1439억원 규모의 김해삼계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29%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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