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출생의 비밀 때문?'

전설의 마녀 사진=MBC 방송 캡처

'전설의 마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출생의 비밀 때문?"[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설의 마녀'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21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2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1%보다 1.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보경(홍아름)이 아이 엄마라는 비밀을 알고 차앵란(전인화)에게 폭로하는 마주란(변정수)과, 남우석(하석진)이 심복녀(고두심)의 아드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눈치채게 된 마태산(박근형)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다른 주말극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39.1%, SBS '미녀의 탄생'은 6.1%, MBC '장미빛 연인들'은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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