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파손' 조성진 LG전자 사장 검찰 출석 (1보)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30일 조성진 LG전자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