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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25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 문구코너에서 모델들이 2015년형 다이어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乙未年(을미년)을 맞이해 일정관리와 계획수립에 알맞은 다이어리와 스케쥴러 100여종을 한데 모아 '2015년 다이어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격은 2500원부터 2만원까지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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