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왼쪽)과 정은우(오른쪽)가 열애를 인정했다.
'박한별 새 남친' 정은우, 알고 보니 '미필'… 입대 예정 시기는?[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한별(30)과 열애 소식이 전해진 배우 정은우(28)가 내년 하반기에 입대할 전망이다.24일 정은우의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9월에 재검을 받게 됐다. 결과에 따라 입대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정은우가 촬영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신경에 조금 문제가 생겼다. 움직이는데 좀 불편해했다. 현재도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1986년생인 정은우는 올해 입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체검사를 통해 재검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9월에 재검을 받게 됐다. 정은우는 재검 결과에 따라 입대할 계획이다.한편 24일 더팩트가 박한별과 정은우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두 사람이 열애 중임을 보도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은우 박한별, 행복하세요" "정은우 박한별, 축하해요" "정은우 박한별, 꼴 좋다 세븐" "정은우 박한별, 잘 됐다" "정은우 박한별, 파이팅" "정은우 박한별, 짱짱" "정은우 박한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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