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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23일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 농산코너에서 방울양배추로 만든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방울양배추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홈파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방울양배추를 이용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본점, 강남점, 경기점, 광주점, 센텀시티점, SSG청담점에서 방울양배추를 판매한다. 방울양배추는 벨기에 브뤼셀지방에서 재배되다가 전 세계로 보급된 미니양배추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일반 양배추보다 식감이 부드러워 샐러드에 이용하면 좋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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