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B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은 2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VIP고객 초청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영업점 VIP고객 60여 명을 초청해 가진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이 시장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년도 경기 및 증시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유망상품을 통한 자산관리 전략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허문욱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15년 한국경제 전망 및 성공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했으며,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 전문위원이 나와 ‘2015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부동산 배분전략’에 대해 강연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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