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삼성테크윈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에 해당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