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0.93원 내린 176.13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인 177.06원보다 0.93원 내린 176.13원에 마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