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국전력공사 이전기념식이 17일 오후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 조환익 한전사장, 이낙연 전남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전 나주 신사옥은 지하2층, 지상31층 규모로 전체 직원은 1400여명이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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